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스가 파손된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메기를 에어캡 봉투에 넣어서 포장을 하는데도 택배기사님들께서 상자를 던지거나 그러시면 파손이 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제일 믿을만한 우체국택배를 통해서 배송이 이루어지는데도 이런일들이 생기곤 합니다. 과메기의 마름정도는 자연건조식품 특성상 온도나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편인데 최상의 상태에서 과메기를 출하하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약간의 편차는 있는것 같습니다. 경동수산은 좀더 나은 포장개발과 더나은 맛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과의 의미로 다음번 사용하실수 있는 적립금을 넣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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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동수산
작성일 2019-02-14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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